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원장 안광기) 지진방재연구센터(센터장 정진환)가 최근 개최한 ‘2014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 KOREATECH ERS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만 NCREE 국제 대학생 내진경진대회(IDEERS 2014)’ 출전권과 제반경비를 지원받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풍력발전 구조물의 내진설계’를 주제로 전국 47개 팀 500여명의 대학생 및 교수 관계자가 참가, 1차 사전 설계안 심사를 통과한 24개 팀이 각자 설계한 구조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모형제작 후 진동대 위에서 인공지진을 잘 견뎌내는 실험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됐다.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관계자는 “6년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매년 전국 대학생들이 높은 관심 속에 내진구조물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국 학생들 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은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공학적 사고에 기초, 대학과 기업에서 추구하는 창의적 사고,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역량과 자질을 배양하는 기회 제공은 물론 내진설계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분산공유형 건설연구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전국 6개대학에 구축한 1단계 6종 실험시설 및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 산·학·연에서 개발된 기술에 대한 검증실험과R&D를 수행해 기술력 향상과 미래 신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교통 R&D기술의 실험검증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2단계 건설연구인프라 실험시설(6종)을 구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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